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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서평] 클라우드 최소한의 기술이야기

by 아딜렛 2025. 8. 31.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1. 목차

1장. 클라우드란 무엇인가

1.1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무엇인가?
1.2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1.3 IaaS, PaaS, SaaS의 이해
1.4 비용 구조의 전환(CapEx에서 OpEx로)
1.5 왜 지금 클라우드인가
1.6 내결함성, 고가용성, 확장성, 탄력성

2장. 가상화 기술 이해

2.1 가상화란 무엇인가?
2.2 하이퍼바이저의 종류
2.3 가상 머신의 구성 요소와 작동 원리
2.4 가상화의 장단점
2.5 클라우드 인프라에서의 가상화 적용 방식
2.6 데스크톱 가상화와 서버 가상화

3장. 컨테이너의 개념과 활용

3.1 컨테이너란 무엇인가?
3.2 도커를 중심으로 본 컨테이너 생태계
3.3 컨테이너와 가상머신
3.4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3.5 서버리스 컴퓨팅과 이벤트 기반 아키텍처

4장. 스토리지와 데이터 구조

4.1 클라우드 저장 방식의 분류
4.2 객체 스토리지
4.3 블록 스토리지와 파일 스토리지
4.4 스토리지 요금과 성능의 균형
4.5 스토리지 수명주기 관리

5장. 네트워크

5.1 IP 주소, 서브넷, 게이트웨이
5.2 공인 IP와 사설 IP
5.3 NAT, 방화벽, 라우팅
5.4 VPN과 클라우드 전용선
5.5 로드 밸런서와 서비스 엔드포인트
5.6 DNS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네이밍 서비스
5.7 클라우드 가상 네트워크 구조

6장. 인프라스트럭처 코드화 (IaC)

6.1 IaC의 등장 배경과 필요성
6.2 테라폼, 클라우드포메이션, 바이셉
6.3 IaC와 비용 제어 및 일관성 확보 전략

7장. 보안과 접근 제어

7.1 공유 책임 모델
7.2 IAM(Identity and Access Management)
7.3 최소 권한 원칙과 역할 기반 접근 제어
7.4 비밀관리와 암호화
7.5 인증 토큰, 키 관리, MFA

8장. 클라우드에서의 장애 대응

8.1 장애는 왜 발생하는가?
8.2 모니터링과 로그 수집
8.3 고가용성(HA) 구성
8.4 재해복구 목표 수립
8.5 지역 중복과 백업 정책

9장. 주요 클라우드 플랫폼 비교

9.1 AWS, Azure, GCP 공통점과 차이점
9.2 주요 서비스 용어 비교
9.3 국내 클라우드(NHN클라우드, Naver클라우드, KT클라우드)
9.4 클라우드 선택 기준
9.5 멀티 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2. 진짜 '최소한'의 기술 이야기!

비전공자 입장에서 읽어본 『클라우드 최소한의 기술이야기』는 쉽게 쓰여진 기술책이다. 저자의 글에서 소개하듯이 
"클라우드의 핵심 개념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해할수 있도록 쓴 안내서" (『클라우드 최소한의 기술이야기』- 김명신 ,LEVI LABS, p.9  일부 발췌) 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입문서라고 볼수 있다. 필자가 비록 부트 캠프에서 이 책을 읽고 있지만.. 아무것도 모르던 쌩 초보와 다름없는 입장이기 때문에 이 책을 읽으면서 "이전에 읽었던 많은 네트워크 입문서, 혹은 클라우드 입문서에서 말하려던 내용이 혹시 이 내용인가?" 하고 깨달음을 얻게 되는 부분들이 있었다.

분명 같은 입문서 인데도 쉽게 읽히는 이유가 무엇일까?
입문서라는 껍데기만 쓴 전공서들을 헤집고 나온 이 책은 정말 쉽게 설명이 되어있다. 문체도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게 읽기 좋게 쓰여있고 기본적으로 비 전공자들도 쉽게 이해가 갈수 있도록 쉬운 예시를 많이 들어주었다. 이를 테면 2장에서 가상화에 대한 개념을 설명할때에도 뜻만 풀어서 설명하고 예시를 잘 들어주지 않고 내용 설명에만 치중하는 기타 다른 입문서들과는 다르게 여러가지 예시를 들어서 조금더 쉽게 내용을 풀어서 설명해 주는 것을 알수 있다.

그리고 중간 중간 (p.51 이미지 일부 발췌) 아래 그림과 같이 해당 장에서 설명하는 개념과 관련된 도식이나 쉽게 풀어서 설명하는 짧은 이미지+ 설명을 첨부해서 기술적인 내용에 대한 일반 사람들이 느끼는 벽을 허물어주는 것같다.


처음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것은 굉장히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강사님의 수업을 글로 읽는것같다는 인상이었다.
사실 비전공자나, 타직군에 있는 사람들에게 컴퓨터 특히나 IT 업계 관련된 서적들은 넘어서기 힘든 벽들이 많다. 
수도 없이 많고 어려운 기술 단어, 분명 한국말인것 같은데 난독증을 일으켜주는 단어들, 그리고 불친절한 입문서들까지 비전공자로 부트캠프를 다니고 또 계속해서 장벽에 부딪히고 있는 입장에서 볼때 기존의 입문서적들과 비교해서도 정말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클라우드" 에 대한 딥한 내용을 원하는 독자라면 아쉬울수 있는 짧은 책일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책 제목에서도 보여주듯 최소한의 기술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입문서 중에서도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단어들을 최대한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갈 준비를 하는 분들이라면 이책을 꼭 보셨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