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노트】/[혼공단 13기] 혼자 공부하는 자바
[혼공단13기] 회고
아딜렛
2025. 2. 23. 19:17
자바 공부를 국비학원에서부터 시작했지만 잘 이해를 못하고 있었는데
혼공단에서 자바를 다시 복습하는 개념으로 다시 시작했다.
혼공 자바는 개념이 많이 있어서 수업시간에 툭툭 나왔던 모르는 단어들이 많이 풀이되어있어서 좋았다.
코드들이 많이 어렵지 않게 느껴진다는 점이 처음 자바를 공부할때와는 달라진 점이지만
자바 개념을 입으로 말할수 없는 상태여서 항상 실력이 부족함을 실감을 해왔는데
차곡 차곡 개념을 다져나가는데 혼공 자바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동안 혼공 자바를 혼자 공부하려고 많이 노력했지만 혼자 공부하는 스케줄이 항상 뒤로 미뤄지곤 해서 앞장에서 머물다 보니 끝까지 공부를 해본적이 없는것 같다.
혼자서 자바책을 다 보는게 참 힘들었는데 혼공단의 장점인 타의에 의한 스케줄 관리가 되어 진도를 쭉쭉 나갈수 있어서 속이 시원했다.